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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복지과장(전외숙)은 8월31일자로 퇴직하는 보훈도우미의 노고에 대한 감사표시로 기념품(냄비세트)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사회봉사자로서 보훈가족에 대해 계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05년 7월 노후복지사업 시범실시 때부터 보훈도우미로 채용돼 오늘 퇴직한 임형선, 하은숙 보훈도우미는 현재까지 보훈대상자의 안락한 노후생활을 위해 성심껏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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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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