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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선정된 부산지역 구청장 4명이 상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기로 해 화제다.

김은숙 중구청장, 박극제 서구청장,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송숙희 사상구청장은 지난달 언론연합협의회가 선정한 ‘2011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범적인 구정을 펼친 것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이에 (재)협성문화재단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선정된 구청장들의 공로를 인정, 공로패와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한다.

이들 상을 받는 구청장들이 상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중구가 펼치는 불우이웃돕기사업인 ‘행복수놓기’ 사업에 상금 전액을 기탁한다.

박극제 서구청장은 지난 14일 상금을 (사)부산서구사랑의띠잇기봉사단후원회에 기부했다. 이에 뒤질세라 송숙희 사하구청장도 지역 내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에게 현금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배덕광 구청장도 16일 공로패와 상금을 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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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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