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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통영 연안은 굴 풍년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 남동해수산연구소에서 통영 연안 양식 굴의 성장 및 양식장 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태풍 등 기상 이변이 없을 경우 예년보다 30% 이상의 굴 풍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하절기에 일사량이 많아 굴의 먹이가 되는 식물플랑크톤이 충분히 증식할 수 있었기 때문. 실제로 통영해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굴은 단일 양식품종으로 매년 1억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올리는 효자상품이다.

굴에는 글리코겐 양이 많으며 ▲시력회복, 당뇨병 예방에 좋은 타우린 ▲콜레스테롤 상승억제효과가 크며 ▲중금속 해독과 세포기능 활성화를 시키는 셀레늄 등 기능성분이 풍부하다.

남동해수산연구소 관계자는 "굴 양식은 기상변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으나,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굴 생산을 위해 먹이부족에 따른 여윔 현상과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량폐사 문제 해결을 위하여 어장환경 개선 및 먹이생물 공급 등 새로운 양식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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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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