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07. 8. 10(금) 16:00 보훈도우미 간담회시 이동보훈복지브랜드 보비스(BOVIS)가 새겨진 앞치마와 보비스 선포 기념떡을 보훈도우미에게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 7. 30 부임하신 안중현 청장은 이동보훈복지브랜드 보비스(BOVIS)의 선포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보훈행정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보훈도우미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보훈처의 혁신브랜드 ”찾아가는 보훈복지서비스 보비스(BOVIS)“ 의미에 맞게 가사·간병서비스 대상자를 열과 성을 다하여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