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8.28
(목)
시정
부산
울산
경남
지역경제
지역행사
사람들
항만물류
기관
기업
정책
신제품
해양수산
해양
수산
정책
경제
금융
기업동정
기관
혁신강소기업
인터뷰
기획특집
신제품
오피니언
칼럼
기고
사설
사건사고
지역
기자수첩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생활/문화
생활/문화
Login
Join
Top
기사 메일전송
홈
시정
사람들
'얼쑤! 우리 사물놀이 즐겨보세!'개강식 열려
- 동래문화원,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사업
이지수 기자 기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라인 공유하기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스크랩하기
프린트하기
이메일보내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사등록 2011-10-12 00:00:00
기사수정
워크시트 작성요 동래문화원(원장 성원주)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1 문화예술기관 문화학교운영'(창의적체험활동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8일 남일중학교에서 '얼쑤! 우리 사물놀이 즐겨보세!'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사물놀이 동아리반을 대상으로 워크시트 및 포토폴리오 작성 요령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주5일제에 대비한 프로그램과 창의적 체험 활동 목표와 특징에 부합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개발과 발굴을 위한 사업이다. 특히 부산지역에서는 동래문화원이 시범 선정되고 전국적으로 25개 지역의 시범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0
기사수정
기사등록
2011-10-12 00:00:00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라인 공유하기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기자프로필
이지수 기자 기자
이지수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
/1000
최신뉴스
더보기
한국불교의 큰 스승 학산 대원 대종사의 새 강설서, 《역대법보기 강설》 출간!!
현 해인총림 10대 방장이자, 한국불교의 큰 스승으로 손꼽히는 학산 대원 대종사의 새 강설서가 출간되었다. 지난 2023년 출간된 《조주록 강설》(전 2권) 이후 선보이는 이번 신간은 바로 《역대법보기 강설》이다.이 책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2년여의 긴 시간 동안 진행된 학산 대원 대종사의 《역대법보기》 강설 법회 내용을 .
BNK경남은행, 외국인 근로자 대상 ‘금융교육’ 실시
BNK경남은행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 생활에서 직면할 수 있는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거래와 합리적인 자산 관리 방법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소비자보호부 전문 강사는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 30여명에게 ..
구글 'Ai 스타트업 스쿨' 본격 출범… '스타트업 포차'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6일 오후 5시 광안리 '브롱스 브루잉컴퍼니'에서 2025년 구글(Google for Startups) 「에이아이(AI) 스타트업 스쿨」 출범을 기념하여 '스페셜 스타트업 포차'를 개최했다.‘스타트업 포차’는 구글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울에 있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매월 개최하는 교류(네트워...
부산도시공사,‘영구임대아파트 팥빙수 나눔행사’ 개최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영구임대아파트 11개 단지(개금, 부곡, 학장, 다대3·4·5, 동백, 반송, 덕천, 동삼1·2) 입주민을 대상으로‘온열질환 예방 및 핕빙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푸드트럭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약 4,700그릇의 팥빙수를 직접 전달하며...
많이 본 뉴스
1
부산 어린이병원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2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여자 핸드볼선수단 격려 방문
3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동방물류센터 방문
4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29일 개막
5
BNK자산운용, ‘BNK주주가치액티브ETF’ 성과 지속
6
BNK금융그룹, 부산·경남은행 신입행원 공개채용
7
부산항만공사, 무탄소 전기 야드트랙터(Y/T) 본격 도입
8
[기고]여당은 여당답게 야당은 야당답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