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원 제8회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행사가 오는 23~25일까지 ‘책은 살아야 한다’라는 주제로 보수동책방골목 일원에서 열린다.
23일 오후 6시 개막식에 이어 남성초등학교 어린이 중창단의 중창공연과 부산 심포니오케스트라 금관5중주단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24~25일은 음악공연과 어린이 영화상영외 ‘온라인 사진전’과 ‘온라인 글짓기전’, ‘스템프스토리’, ‘주얼리 표현명작’, ‘캐리커쳐를 그려보자’, ‘광대를 만나다’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영어 작문대회’와 ‘사생대회’가 개최돼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기간동안 기증 도서를 500원에 살 수 있는 500원DAY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며, 보수동책방골목 홈페이지(http://www.bosubook.com)에 사진을 남기면 행사종료 후 작품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중구청은 보수동책방골목 문화행사 개최로 보수동책방골목이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문화 예술의 거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