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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고 히말라야산 소금 수입·판매 업체 적발
- 히말라얀 크리스탈 미네랄 소금’ 41톤 수입·판매.
조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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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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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리아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은 수입신고 되지 않은 ‘히말라얀 크리스탈 미네랄 소금’ 41톤을 수입·판매한 업체를 적발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의뢰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히말라얀 크리스탈 미네랄 소금 : 히말라야 산맥에서 결정화된 암염을 가공해 분말, 결정형으로 제조한 소금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무신고 제품이 소비자에게 유통·판매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수입자가 창고에 보관 중인 21톤 및 중간 판매업체에 보관중인 20톤에 대해 전량 압류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도 식약청은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정·불량식품 발견 시 서울식약청 식품안전관리과 에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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