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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현장기술지원단, 메기 양식장 애로사항 해결 나서 - 연구결과를 수산현장에 바로 접목해...
  • 기사등록 2011-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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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 수산현장기술지원단이 전북 고창 메기양식 어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장기술지원은 올해 6번째로 28일 하절기를 맞이해 내수면양식장의 고수온현상에 따른 수산질병 이동병원 운영과 영세 양식어가에 대한 경영지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수산현장기술지원단은 담수어류 질병전문가와 함께 하절기 내수면 양식어류 관리요령, 어류질병에 대한 진단과 수산약품사용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메기는 비늘이 없기 때문에 체표의 점액이 감염 예방기능을 담당하지만 점액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각종세균에 의해 쉽게 감염된다. 특히 장마 이후 하절기 고수온현상으로 어류들의 질병 저항력이 낮아 노지(露地)양식을 하는 메기는 질병에 취약해지므로 기생충과 세균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이에 대한 관리가 절실한 실정이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 수산현장기술지원단은 연구결과를 수산현장에 바로 접목할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5개팀 165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단은 ▲종합지원팀을 중심으로 ▲양식기술팀 ▲이동병원팀 ▲재해대응팀 ▲컨설팅팀으로 구성돼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어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해파리대책, 유해생물구제, 어류질병 예방 등 어업인들의 각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사랑방 좌담회를 여는 등 One-Stop 수산종합서비스 실현을 목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계속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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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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