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는 지난 9일 김해공항세관과 함께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마약 범죄가 지능화·고도화되면서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교도소가 김해공항세관과 손잡고 특별 점검에 나섰다. 마약탐지견까지 투입된 이번 합동 점검은 교정시설 내 마약류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수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는 지난 9일 김해공항세관과 함께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외부 물품을 이용한 마약 밀반입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짐에 따라 교정시설 내 마약류 유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법무부와 관세청 간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법무부 마약사범재활팀과 김해공항세관 조사심사과 소속 마약탐지견 운용요원 2명이 참여했다.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는 지난 9일 김해공항세관과 함께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김해공항세관이 운용 중인 레브라도 리트리버 품종의 마약탐지견 2두가 현장에 투입돼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합동점검팀은 신입수용자 대기실을 비롯해 수용자 보관품 창고, 편지·도서 분류실, 마약류 사범 수형자 거실, 외부 차입 의약품 보관장소 등 총 5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수용자들의 접촉이 잦거나 외부 물품이 처음 반입되는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약탐지견을 활용해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은닉 마약류 존재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는 지난 9일 김해공항세관과 함께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교정시설 내에서 마약류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교도소는 최근 마약 범죄 증가와 함께 교정시설 내 마약 반입 시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민열 부산교도소장은 "마약류의 교정시설 유입은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저해하고 교정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앞으로도 관세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해 마약 청정 교정시설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도소는 수용자 재활과 건전한 교정 환경 조성을 위해 마약류 차단 활동과 함께 마약사범 대상 재활 프로그램 운영, 교육 강화 등 다양한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