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외국인뱅킹 신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외국인뱅킹에 신규 가입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GS25 모바일 상품권 3천 원권이 제공되며, 마케팅 수신 동의가 필수 조건이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외국인뱅킹 신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또한 신규 가입 고객이 경남BC카드(신용·체크카드)를 월 10만 원 이상 사용하면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이 추가로 지급돼 최대 1만3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카드 이용 실적 인정 조건으로 외국인뱅킹 신규 가입일 기준 직전 3개월 이내 경남BC카드를 월 10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없어야 하며, 경품은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BNK경남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외국인뱅킹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해 언어 장벽을 낮췄으며, 영업점 방문 없이 주요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했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계좌 개설과 모바일뱅킹 가입, 후불교통 기능이 포함된 체크카드 발급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용 신용대출과 해외송금 서비스도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운영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아울러 금융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에버어시스트(Ever Assist)’ 기능을 도입, 직관적이고 상세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성호 BNK경남은행 디지털전략부 부장은 “외국인 고객들이 외국인뱅킹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금융생활을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의 외국인뱅킹 서비스는 지난달 열린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BNK경남은행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다문화 금융 포용 확대를 통해 외국인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