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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어패류 5만 마리 방류… 해양자원 회복 앞장 - 제27회 방류행사 개최… 강도다리·전복 방류로 어촌경제 활성화 지원
  • 기사등록 2026-06-08 16: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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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월내항 일원에서 '제27회 고리원자력본부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개최했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바다의 날을 기념해 강도다리와 전복 등 어패류 5만 마리를 방류하며 해양생태계 보전과 어촌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월내항 일원에서 '제27회 고리원자력본부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해 양식한 어패류를 지역 해역에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았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월내항 일원에서 '제27회 고리원자력본부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  정종복 기장군수, 어촌계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해 정종복 기장군수, 지역 주요 인사, 어촌계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강도다리 치어 3만 마리와 전복 치패 2만 마리 등 총 5만 마리의 어패류를 방류했다. 강도다리 치어는 행사 참가자들이 월내항 인근 해역에 직접 방류했으며, 전복 치패는 생육 환경을 고려해 지난 5월 28일 길천과 월내 어촌계 해역에 미리 방류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어패류 방류행사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금까지 넙치 35만 마리, 참돔 167만 마리, 강도다리 32만 마리, 전복 76만 마리 등 총 310만 마리의 어패류를 지역 해역에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방류행사가 기장지역 어촌경제 활성화와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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