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펼쳐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임재선 경영본부장이 공단을 대표하여 환경보전 유공자 부분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온실가스 감축과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일회용품 사용 저감 등 생활 속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5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환경보전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발굴·격려하고, 자연친화도시와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그동안 시설 운영 전반에 친환경 가치를 반영하며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도입해 차량 정체와 배출가스 감소에 기여했다.
임재선 경영본부장(중앙), 임춘호 시민안전교육센터장(좌), 고은정 시민안전교육센터 담당주임(우) 또한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친환경 공공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시민 참여형 환경정책과 녹색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친환경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해 친환경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환경보전 유공 포상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은 뒤, 두 차례의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개인 7명과 기관·단체 2곳이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