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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서울국제관광전서 부산 매력 알렸다 - TPO 회원도시와 공동 홍보관 운영 - K-POP·축제 관광 콘텐츠에 국내외 업계 관심 집중
  • 기사등록 2026-06-05 08:44:31
  • 기사수정 2026-06-05 08: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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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_TPO 공동 홍보 설명회 참가단 단체사진. (왼쪽부터) 베트남 후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TPO, 부산관광공사, 김해시 관계자. 부산관광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인 ‘2026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과 BTS 관련 행사 등 K-POP 관광 콘텐츠에 대한 국내외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이 확인되면서 부산 관광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부산광역시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관광전(Seoul International Travel Fair)’에 참가해 부산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세계관광산업 컨퍼런스와 연계해 개최된 국내 대표 국제관광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40여 개 국가와 도시, 300여 개 관광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으며, 지난해 기준 약 4만3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TPO 공동홍보관 부산부스에서 외국인 방문객 상담 현장.부산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의장도시 자격으로 김해시와 안동시를 비롯해 베트남 후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회원도시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제 관광도시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마케팅을 펼쳤다.


공사는 지자체 홍보 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관광 경쟁력과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한편, B2B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국내외 여행사와 관광 플랫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담 현장에서는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대형 K-POP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과 출연 아티스트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BTS 공연과 BOF 등 다양한 K-POP 관련 행사가 집중되는 6월 부산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부산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수도권 관광업계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내외 관광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준비하고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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