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가 제24회 광안리 어방축제를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동안 음식점과 카페, 이미용업소 등 수영구 내 139개 업소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실속 있는 소비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4회 광안리 어방축제’와 연계해 지역 내 139개 업소가 참여하는 가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4회 광안리 어방축제’와 연계해 지역 내 139개 업소가 참여하는 가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행사에는 골목형 상점가와 착한가격업소 등 일반업소 133개소와 민락회촌 6개소가 참여한다. 참여 업종은 음식점, 카페, 이미용업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소별로는 자체 여건에 따라 5~10% 가격 할인, 테이블당 음료수 1병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축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물품보관소는 이용요금을 50% 할인하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쿠폰북은 축제 안내소와 백사장 내 홍보부스에서 현장 수령할 수 있으며, 광안리 어방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다. 참여 업소 명단과 세부 할인 내용은 수영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영구 관계자는 “광안리 어방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맛있는 음식과 여유로운 나들이, 알뜰한 소비 혜택까지 함께 누리며 축제의 즐거움과 지역의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4회를 맞는 광안리 어방축제는 수영 지역의 전통 어촌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대표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