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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럽 최대 MICE 무대서 존재감 과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알렸다” - 부산관광공사, 독일 ‘IMEX 2026’서 부산 단독 홍보관 운영 - ‘해비뉴 스테이션’ 콘셉트로 글로벌 바이어 공략… 50여 건 비즈니스 상담 성과
  • 기사등록 2026-05-21 0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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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MEX 프랑크푸르트 부산 단독 홍보관 포트부스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는 현지 관람객.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유럽 최대 규모의 MICE 전문 전시회인 ‘IMEX Frankfurt 2026’에서 부산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MICE 도시 부산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HAEVENUE)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국제회의 인프라와 ‘블레저(Bleisure)’ 도시 이미지를 앞세워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며 향후 국제행사 유치 확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전시장에서 열린 ‘IMEX Frankfurt 2026’에 참가해 부산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IMEX는 전 세계 150개국, 1만3천여 명의 MICE 산업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MICE 전문 박람회 중 하나로, 약 6만 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글로벌 행사다.


부산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산 대표 MICE 특화지구인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HAEVENUE)’를 집중 홍보했다. 해운대 일대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호텔, 관광·쇼핑·문화 콘텐츠가 집적된 부산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26 IMEX 프랑크푸르트 부산 단독 홍보관 비즈니스 상담현장. 특히 이번 홍보관은 업무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는 ‘블레저(Bleisure)’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해비뉴 스테이션(HAEVENUE Station)’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꾸며졌다. 부산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해변열차 정거장을 모티프로 디자인해 현지 방문객들에게 부산 특유의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도시 분위기를 전달했다.


홍보관에는 부산 마이스 얼라이언스(BMA) 소속 4개 회원사가 공동 참가해 글로벌 학·협회 및 기업 인센티브 관계자들과 50여 건의 심층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장 포토부스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부산’과 ‘해비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홍보 효과도 거뒀다.


부산시와 공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발굴한 해외 우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부산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는 등 후속 마케팅도 이어갈 계획이다. 현지 상담을 실제 국제회의 및 기업행사 유치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유럽 최대 MICE 전시회에서 부산 단독 홍보관을 운영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부산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우수한 인프라와 부산 마이스 업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행사 유치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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