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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청해부대 48진 격려… “무사 귀환이 최고의 충성” - 아덴만·소말리아 해역 파병 앞둔 왕건함 장병 환송 - “우리 선박과 국민 지키는 든든한 수호자 돼달라”
  • 기사등록 2026-05-15 2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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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아덴만·소말리아 해역으로 출정하는 청해부대 48진 왕건함 부대원들을 격려하고 환송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으로 출정하는 청해부대 48진 장병들을 격려하며 성공적인 임무 수행과 무사 귀환을 당부했다. 중동 정세 불안과 해적 위협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우리 선박과 국민 보호를 위한 해양안보 작전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아덴만·소말리아 해역으로 출정하는 청해부대 48진 왕건함 부대원들을 격려하고 환송했다.


이날 환송식에는 왕건함 함장 안우진 대령을 비롯한 청해부대 장병들이 참석했으며, 황 장관은 임무 수행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아덴만·소말리아 해역으로 출정하는 청해부대 48진 왕건함 부대원들을 격려하고 환송했다.황 장관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아덴만·소말리아 해역의 해적 위협 등 엄중한 안보 상황을 언급하며 “우리 선박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먼 바다로 향하는 장병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국과 영토를 수호한다는 투철한 사명감과 긍지로 우리 선박을 지켜주고 안내하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해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이 곧 충성이자 애국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달라”고 강조했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부터 아덴만 인근 해역에 파병돼 우리 선박 호송과 해양안보 작전을 수행해오고 있다. 다국적 연합함대와 협력해 해적 대응과 선박 보호 임무를 맡고 있으며, 현재는 지난해 12월 출항한 47진 대조영함이 임무를 수행 중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아덴만·소말리아 해역으로 출정하는 청해부대 48진 왕건함 부대원들을 격려하고 환송했다.이번에 출정하는 48진 왕건함은 기존 임무를 이어받아 우리 상선과 국민 보호, 국제 해양안보 유지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최근 홍해와 중동 해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글로벌 해상 물류 안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청해부대의 역할도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해상 물류 의존도가 높은 국가의 경우, 주요 항로 안전 확보가 경제안보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청해부대의 임무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선박의 안전 운항과 국제 해양안보 협력을 위해 청해부대 활동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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