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남, 미래 제조산업 R&D ‘전국 1위’… 중기부 공모 35개 과제 싹쓸이 - 지능형자율제조·항공·원전 분야 총 320억 원 확보 - “AI 접목 제조혁신 가속”… 신규고용 171명·매출 1430억 목표
  • 기사등록 2026-05-07 16:47:50
기사수정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3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24억 원과 도비 96억 원 등 총 3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35개 과제를 선정시키며 총사업비 320억 원을 확보했다. 경남도는 지능형자율제조와 첨단항공, 차세대원전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제조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3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24억 원과 도비 96억 원 등 총 3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지능형자율제조 분야가 17개 사업으로 가장 많았으며, 첨단항공 11개, 차세대원전 7개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혁신성장을 지원해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중기부 공모사업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과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경남도는 조선·자동차·항공·원전 등 국가 핵심 제조산업이 집적된 지역 특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술력과 과제 기획 완성도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 기업들은 앞으로 AI 기반 제조공정 최적화 솔루션, 비행기 제어용 항전장비 부품, 원전용 고온 열관리 부품 등 미래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기업당 연간 2억 원에서 최대 7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이 지원된다.


경남도는 이달부터 선정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과제 수행에 들어간다. 단순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 시장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 성과관리 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신규고용 171명과 매출액 143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R&D 지원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전략”이라며 “AI 기술을 접목한 제조혁신을 통해 경남이 세계 제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 산학연 기관과 협업해 중기부 공모사업 참여를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기업 육성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07 16:47:5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항만공사 150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부산경제진흥원
2026 02 06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부산교통공사 새해인사 배너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리뉴얼
한국전력공사_4월_변전소나들이
2025년도 부산 스마트공장(기초) 구축 …
최신뉴스더보기
15분도시 부산
한국도로공사_졸음쉼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은산해운항공 배너
한국수소산업협회
부산은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