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9일 부산에서 개최 되는 2026 글로벌 커넥트데이 인 부산 포스터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대표 김아솔 International World in Korea, IWIK ) 부산지부는 오는 5월 9일(토) 부산청년센터 3층 만날마루에서 ‘2026 부산 글로벌 커넥트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교류와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마련된다.
‘부산 글로벌 커넥트 데이’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의미 있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참가 규모와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보다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핵심으로, 일상생활 정보부터 비자, 취업 등 정착과 밀접한 분야의 정보가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직접 교환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 활동, 문화교류 프로그램, 여행 기회 등 IWIK이 운영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소개될 예정으로,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2025년 부산 글로벌커넥트 데이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부산 지역 내 글로벌 커뮤니티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부산지부장 우도나바 이나(Udonava Ina)는 “지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서로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함께 교류의 폭을 넓히고, 부산에서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유익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