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4월 29일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드론조종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재난 대응 및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부산시설공단이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과 시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열화상 촬영 등 첨단 기능을 실전 교육에 적용하면서 현장 대응력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4월 29일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드론조종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재난 대응 및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드론의 기본 원리와 관련 법규, 비행 절차 등 기초 교육과 함께 이·착륙, 호버링, 항공 촬영 등 조종 훈련이 병행됐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재난 대응 훈련과 스피커 장착 드론 운용 실습은 화재·산불 등 긴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열화상 드론은 잔불 탐지와 같은 초기 대응 과정에서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4월 29일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드론조종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재난 대응 및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공단은 현재 드론 자격을 보유한 인력 37명과 장비 10대를 운영하며, 시설물 점검과 재난 감시, 대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실제 드론 활용 건수는 전년 대비 62.5% 증가해 안전관리 방식이 빠르게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공단은 산불 대응 합동훈련에서 열화상 기능을 활용해 잔불 탐지 효율을 높였으며, 태양광 설비 31개소에 대한 항공 점검을 수행하는 등 드론 기반 관리 성과를 축적해왔다.
이번 교육에는 드론 전문 교육기관 강사와 공단 실무진이 함께 참여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자들 역시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성림 이사장은 “드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안전관리 수단”이라며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