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24일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한화엔진㈜ 본사에서 ‘상생 협력의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NK경남은행이 지역 대표 제조기업 한화엔진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를 통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단순한 교류를 넘어 차세대 리더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산업과 금융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24일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한화엔진㈜ 본사에서 ‘상생 협력의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NK경남은행의 차세대 리더 그룹인 ‘BNK YES! LEADER(예스리더)’와 전략기획부 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기업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예스리더들은 커피차를 활용해 한화엔진 임직원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끄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
BNK경남은행은 24일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한화엔진㈜ 본사에서 ‘상생 협력의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화엔진은 이에 화답해 예스리더들을 대상으로 주요 제품 설명과 함께 조립·가공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선박용 엔진 생산 과정과 핵심 기술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주력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현철 예스리더 위원은 “지역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김태한 은행장의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경영 철학 아래 지역 기업과의 동반 성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범한퓨얼셀과 유사한 소통 행사를 진행하는 등 협력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한화엔진은 대형 선박용 엔진 제작과 관련 부품 공급 및 서비스를 수행하는 조선 산업 핵심 기업으로,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