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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한·일·베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플랫폼’ 구축 시동 - 공공·금융·산업 ‘원팀’ 협력… 발굴부터 투자·해외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 마련
  • 기사등록 2026-04-21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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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20(), 제주도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일본 키라보시금융그룹베트남 탄롱그룹과 「스타트업 해외 사업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이 한국·일본·베트남을 잇는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공공기관과 금융, 산업자본이 ‘원팀’으로 결합해 유망 기업 발굴부터 투자, 해외 시장 확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본격 가동된다.


BNK금융그룹은 20일 제주도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일본 키라보시금융그룹, 베트남 탄롱그룹과 ‘스타트업 해외 사업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일본·베트남 3국의 공공기관과 금융, 산업계가 협력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기관들은 공동 협력 체계를 통해 각국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투자 연계 및 금융 솔루션 제공 ▲네트워킹 및 정보 교류 활성화 등이다. 특히 기업 발굴 단계부터 성장 지원, 투자,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성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BNK금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글로벌 관점에서 재정립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 시너지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20(), 제주도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일본 키라보시금융그룹베트남 탄롱그룹과 「스타트업 해외 사업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모두 지역 기반 조직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 각 지역이 직면한 산업·사회적 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데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까지 역할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한·일·베 3국의 민·관·금융이 함께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 혁신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투자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탄롱그룹은 농업 기반의 대표 기업으로 최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경영진이 BNK금융 본사를 방문해 부울경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계획을 공유하는 등 양측 간 협력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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