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강이 도시 경쟁력”… 부산시, 보건의 날 맞아 ‘건강도시’ 비전 제시 - 보건의료인 38명 표창… 박형준 시장 “공공의료 책임 강화”
  • 기사등록 2026-04-07 15:51:12
  • 기사수정 2026-04-07 15:51:33
기사수정

부산시는 7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유공자 시상 장면.부산시가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도시 부산’ 구축 의지를 공식화했다.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을 조명하는 한편, 고령화와 감염병 등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의료 강화 방침을 강조했다.


부산시는 7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보건의료단체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창립일(1948년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부터 이날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부산시는 7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유공자 시상과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시민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건의료인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에게 부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의료 현장과 행정 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보건의료 서비스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보건의료인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시민의 건강이 지켜지고 있다”며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07 15:51:1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리뉴얼
한국전력공사_4월_변전소나들이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2025년도 부산 스마트공장(기초) 구축 …
최신뉴스더보기
15분도시 부산
한국도로공사_졸음쉼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은산해운항공 배너
한국수소산업협회
부산은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