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4월을 맞아 거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우다’ 행사를 개최한다.부산 서면 한복판이 자동차 대신 음악과 공연으로 채워진다. 부산진구가 봄을 맞아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열고, 세대별 맞춤형 거리 공연으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부산진구는 4월을 맞아 거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우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후 7시,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진행되며 ‘2026 서면에 가봄, 와봄, 놀아봄’을 주제로 다양한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어린이 관객을 위한 비누방울 쇼로 시작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이어 중·장년층을 위한 통기타 공연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댄스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제잉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공식 의전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을 매개로 세대 간 경계를 허물고,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부산진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봄철 유동 인구가 많은 서면 일대에 활력을 더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