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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쉬는 도시”… 김해시, ‘김해댕댕파크’ 문 열었다 - 52억 투입·1만5천㎡ 규모… 놀이·산책·휴식 결합한 반려동물 복합공간 조성
  • 기사등록 2026-04-03 16: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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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3일 반려동물 복합 여가시설인 ‘김해댕댕파크’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해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선보였다. ‘김해댕댕파크’ 개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시는 3일 반려동물 복합 여가시설인 ‘김해댕댕파크’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식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로운 여가 공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해시립합창단 공연과 반려견 프리스비 퍼포먼스 등 식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개장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김해시는 3일 반려동물 복합 여가시설인 ‘김해댕댕파크’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는 참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해댕댕파크는 가야테마파크 동측 어방동 일원에 총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부지면적은 1만5,412㎡에 달한다. 시설 내에는 반려견 놀이터를 비롯해 산책로, 휴게공간, 관리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김해시는 3일 반려동물 복합 여가시설인 ‘김해댕댕파크’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만족스럽다”,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는 정식 개장에 앞서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댕댕파크 개장을 계기로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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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3 16: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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