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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채무조정 현장역량 강화로 ‘포용금융’ 속도전 -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 확대…취약차주 재기 지원·민생안정 뒷받침
  • 기사등록 2026-03-26 13: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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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26일 여신 및 채권관리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이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잡고 채무조정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협력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BNK경남은행은 26일 여신 및 채권관리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환 부담이 커진 차주에게 채무조정제도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한 현장 실무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이승훈 선임심사역이 강사로 나서 채무조정제도 전반과 실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제도의 구조뿐 아니라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대응 방안까지 공유받으며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현장성’이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민간 금융기관과 정책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채무조정이 필요한 고객에게 적시에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이는 금융취약계층의 상환 부담 완화는 물론, 경제적 재기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평가된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제도 활용 능력을 높이고, 고객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제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채무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과 연계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는 “채무조정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는 것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취약차주의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신용회복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과 민생안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이창인 본부장도 “채무조정이 필요한 고객에게 제도가 적시에 안내되기 위해서는 금융현장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다”며 “금융회사와 협력을 확대해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차주의 신속한 회복과 건전한 신용질서 확립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정책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차주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금융취약계층의 자활과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돕는 현장 중심의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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