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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울산 이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13기 출범 - 학계·시민단체 등 50명 구성… 민관 협력 기반 강화
  • 기사등록 2026-03-24 11: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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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4일 시의회 시민홀에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울산광역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민관 협력체를 새롭게 꾸렸다. 각계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제13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녹색환경도시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24일 시의회 시민홀에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공공기관, 학계, 언론, 기업, 시민·환경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프로그램을 비롯해 환경 체험교육, 토론회, 시민 참여형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 가치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구의 날 행사, 환경한마당, 녹색도시 실천 챌린지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간 교류 및 전국 단위 협력사업도 병행한다.


울산시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 기업, 행정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 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2년 출범 이후 지역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 정책 발굴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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