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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중기청, 디자인설계 1인1사 지원사업 '출발' - 슈퍼컴과 대학(원)생을 활용한 디자인 솔루션 지원
  • 기사등록 2011-06-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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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김흥빈)은 디자인, 설계, 해석 및 디지털 마케팅 전용 컴퓨터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갖춘 '디자인 설계혁신 센터(DDIC)'를 6월말까지 구축 완료하고, 이를 통한 첨단 설계 및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인 '디자인설계 1인1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디자인 설계혁신 센터를 통해 시행되는 '디자인설계 1인1사 지원사업'은 디자인 또는 공학을 전공한 40여 명의 대학(원)생들이 대학교수 등 전문가의 자문 하에 중소기업 제품을 설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제품생산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디지털설계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대학생은 산업현장의 실무경험을 쌓은 후 최종적으로는 해당기업에 취업기회를 갖게 되어 국가적 현안인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에 참여하는 대학(원)생에게는 최대 6개월간 월 100만 원 내외의 활동수당이 지급되며, 이의 75%는 부담은 국가가, 25%는 중소기업이 부담하게 된다.

'디자인설계 1인 1사 지원사업'은 (재)부산테크노파크를 전담기관으로 지정하여 1억4천만 원 규모로 7월부터 시행된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대기업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첨단 디지털 설계기술을 중소기업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는 후문.

사실 첨단 디지털 설계 기술은 고가의 설계 솔루션을 활용해 디자인, 설계, 해석, 모델링, 시뮬레이션, 디지털 마케팅 등을 실시하는 기법으로 시스템 구축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돼 대기업 등 자금력을 갖춘 소수 기업만이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중기청에 설치된 디자인 설계혁신센터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초고성능 슈퍼컴퓨터와 온라인으로 연결돼 지방에서도 중소기업 M&S 사업 참여과제 등 대용량의 설계분석 작업을 빠른 시간안에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부.울중기청 자체 보유한 연구인력과 지역의 교수 및 전문가, KSITI의 전문연구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은 "디자인설계 1인1사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첨단 디지털 설계기술이 확산 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취업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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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6-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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