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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선제 대응… 유치위원회 공식 출범 - 전략산업 연계 타깃기관 선정… “가시적 유치 성과로 지역경제 견인”
  • 기사등록 2026-03-18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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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2026년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공식화했다.창원특례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을 앞세워 실질적인 이전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2026년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날 출범한 위원회는 경제계·학계·산업계·연구기관·시의회 등 각 분야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자문과 정책 제언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출범식에서는 창원시의 전략산업과 연계 효과가 높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핵심 유치 대상이 선정됐으며,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2026년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공식화했다.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은 “창원의 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은 기계·방위·원자력 산업이 집적된 산업도시로 공공기관 이전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기반과 함께 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정주 인프라를 고루 갖춘 도시로, 이전 기관 종사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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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8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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