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가 주최한 ‘제5회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기장월드컵빌리지 축구장 일원에서 열렸다.부·울·경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축구 축제가 열렸다.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한 ‘제5회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서 부산지방우정청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기장월드컵빌리지 축구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 25개 팀, 약 600명의 직장 축구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결승전에서는 부산지방우정청이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부산경찰청을 2대0으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해운대구청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차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공공기관 직장인들에게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부산광역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부·울·경 초광역 협력 시대에 스포츠가 소통과 화합의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교류와 상생을 위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