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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대학과 손잡고 기업 애로 해결 - 부산대·국립창원대 RISE사업단과 협약… 기술·경영·안전 분야 현장 컨설팅 지원
  • 기사등록 2026-03-16 15: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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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대·국립창원대 RISE사업단과 손잡고 입주기업 현장 애로해소 나선다. 왼쪽 6번째부터 부산대 RISE 사업단장 박상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박성호, 입주기업협의회장 이수태, 국립창원대 RISE 사업단장 조영태.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기술·경영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산·학 협력 지원체계가 구축됐다. 대학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찾아 문제를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지원’이 추진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찾아가는 입주기업 소통팀’을 통해 발굴된 기업 현장의 기술·경영·안전 등 전문 분야 애로를 대학 전문가와 연계해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분류하고 소통팀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발굴한다. 입주기업협의회는 기업 건의 창구를 활성화하고 대학 연계 컨설팅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부산대와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술 개선 및 산학협력 연계 방안을 제시한다. 부산대는 부산권역, 국립창원대는 진해권역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맡는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정 개선 및 기술 이전·연구개발 연계 ▲ESG 경영과 조직·인사, 생산성 개선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AI·데이터 기반 스마트공정 지원 등이다.


박성호 청장은 “대학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기업 현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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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6 15: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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