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최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창원시가 진해 동부권 핵심 개발지인 두동지구의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상업·문화·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투자유치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창원시는 최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경남도와 창원시 관계자, 도·시의원, 지역 대표 등이 참석해 두동지구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두동지구 내 주거단지 조성과 향후 인구 유입을 고려할 때 상업·문화·생활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복합쇼핑시설을 비롯해 공공기관, 의료시설, 체육시설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시설 유치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또한 두동지구 발전을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동향 공유와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두동지구는 진해 동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