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2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관광진흥위원회’를 갖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안)을 심의하였다. 울산이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는 관광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관광진흥위원회를 열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심의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12일 오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울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컬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울산 관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관광진흥계획’의 비전과 전략을 최종 점검한다.
계획안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 선점과 지역 관광산업 육성 ▲‘꿀잼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관광 기반 확충 ▲삶의 질을 높이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와 마이스(MICE) 산업 성장 지원 등의 전략이 포함됐다.
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전략을 보완한 뒤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울산 관광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마련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