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1일 울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회의’를 갖고 2026년 신규 주요업무 보고 및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울산광역시가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회의를 열고 2026년 주요 도시·교통·건설 분야 사업을 공유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1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삼건 도시교통건설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위원과 윤덕중 도시국장 등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사업 보고와 함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에서는 ▲지구단위계획 체계 개편 ▲자동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 사업 등 총 9개 주요 사업이 보고되고, 각 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윤덕중 도시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운영을 통해 수렴된 분야별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검토하고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는 도시·교통·건설 분야의 전문가와 교수, 항공정책특별보좌관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