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가 25일 창원에서 ‘제33차 정기총회 및 융합 한마당’을 열었다.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가 25일 창원에서 ‘제33차 정기총회 및 융합 한마당’을 열고 중소기업 간 협력 강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다짐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6개 기업인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개최됐으며, 중소기업 간 업종과 영역의 경계를 넘어선 ‘융합’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 유치 확정을 계기로 도내 기업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창석(사이버문㈜) ▲조은주(㈜유경) ▲이도원(도원공조시스템) ▲안직환(국성테크) ▲김병연(삼광산업) ▲박소연(동영미디어) 대표 등 6명이 창원특례시장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가 25일 창원에서 ‘제33차 정기총회 및 융합 한마당’을 열었다.시는 2027년 개최될 중소기업융합대전이 창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약 3,000여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전시산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연합회 및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