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년 제16기 도시농부학교’ 교육생을 모집.김해시가 도심 속 생활농업 확산을 위해 ‘2026년 제16기 도시농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김해시는 지역에 주소를 둔 시민 25명을 대상으로 도시농부학교 교육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농업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농업 이해도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과정은 ▲원예채소 재배 ▲가정과수 관리법 ▲친환경 재배 및 병해충 방제 기술 등 총 11회로 구성된다. 수업은 3월 31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는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내 품목별 교육장과 도시농업학습장이다.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도심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하며 생활농업을 실천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