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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양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차단 공조 강화 -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 업무협약 체결… 고액 인출 선제 확인·신속 출동 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26-02-23 13:55:20
  • 기사수정 2026-02-24 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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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조필호 금융센터장(사진 오른쪽)과 양산경찰서 김종규 서장이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BNK경남은행과 양산경찰서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고액 인출·이체 고객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신속 출동 체계를 구축해 지역민 자산 보호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양산금융센터와 양산경찰서가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능화·조직화되는 금융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은행은 영업 현장에서 고액 인출이나 이체를 시도하는 고객을 면밀히 확인하고,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출동 시까지 고객과 자산을 보호한다. 경찰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추가 피해를 차단하고, 범죄 예방 및 검거에 기여한 금융기관 관계자에 대해서는 적극 포상할 방침이다.


조필호 양산금융센터장은 “금융기관과 경찰 간 유기적 협력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공동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규 양산경찰서장도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이 핵심”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융사기 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금융사기 피해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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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3 13: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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