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3일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고려아연 김승현 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기업과 함께 하는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에 참여한 뒤 물가안정 현장점검 및 상인들을 격려했다.
울산시와 고려아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역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가안정과 안전점검까지 병행하는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가 13일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열린다.
울산광역시는 13일 오후 1시 30분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고려아연과 함께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김승현 부사장을 비롯해 조종준 남창옹기종기시장 상인회장,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지역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3일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고려아연 김승현 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기업과 함께 하는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에 참여한 뒤 물가안정 현장점검 및 상인들을 격려했다.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 장보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물가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아울러 화재 위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해 시장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울산시는 앞서 9일 남구 신정·수암시장을 시작으로, 10일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11일 북구 호계시장과 중구 태화시장, 12일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에서 연이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은 릴레이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의 연장선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전통시장 방문객이 감소하고 있다”며 “지역기업이 앞장서 지역상품권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