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고리봉사대 및 기장군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설 명절을 앞두고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전통시장과 농가, 취약계층을 잇는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경제와 복지 사각지대를 동시에 살피는 상생 행보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한수원 사회공헌 임팩트위크’를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12일 오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상욱 본부장을 비롯한 고리봉사대와 기장군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은 월내5일장에서 청과, 육류, 잡화 등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이날 마련한 물품은 기장군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오후에는 장안읍 길천·월내·임랑마을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 인사를 전하고 두유, 식혜, 떡, 약밥 등 명절 간식도 함께 전달했다. 명절을 앞둔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활동이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이 인접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설 명절 인사를 드리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기장쌀 1,370포와 기장배 300박스 등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 10일에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주변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정성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지원,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명절을 계기로 지역경제 순환을 돕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폈다는 평가다.
이상욱 본부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전통시장과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