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부산에서 개최 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해 11일 종목담당관들이 결의를 가졌다
오는 5월 부산에서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린다.
종목별담당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성공적인 개최와 부산 체육 발전 만들어나가자.
부산광역시체육회(회장 장인화)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30분 아시아드시티 더쉐프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목담당관 임명장 수여 및 성공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2위 달성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목별 담당관을 임명하고 대회 준비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이정민 전국체전기획단장, 부산광역시교육청 서화률 체전지원단장 및 참가 종목별 담당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인화 회장은“소년체전은 체육 꿈나무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여 부산 체육은 물론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첫걸음”이라며 “종목담당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체육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종목별 경기장 확정과 경기 운영에 필요한 용기구 구입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부산시민들께서도 미래의 체육 인재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비롯한 55개소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40개 종목 1만 8천여 명의 전국 시·도별 대표 선수단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