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사진 왼쪽 세번째)와 (사)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신희범 회장(사진 왼쪽 네번째) 등이 ‘포용금융실천 및 지역 노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BNK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치며 ‘생산적·포용 금융’ 실천에 나섰다. 대한노인회 경남·울산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로당 101곳을 방문해 복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BNK경남은행은 11일 ‘2026 BNK 설맞이 홈런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영 슬로건인 ‘Home Run’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Home’은 지역과 고객, 핵심 기반을 뜻하고 ‘Run’은 역동적 실행력과 도전을 의미한다.
이날 BNK경남은행은 (사)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및 울산연합회와 ‘포용금융 실천 및 지역 노인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 계층을 위한 금융·경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무빙뱅크 운영을 통해 군 단위 이하 읍·면·동 등 금융소외 지역에 대한 금융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같은 날 경남과 울산지역 영업점 직원들은 대한노인회 추천을 받은 지역 경로당 101곳을 나눠 방문했다. 직원들은 햇반, 라면, 사골곰탕 등 식료품 18종으로 구성된 복꾸러미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떡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설 인사를 전했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