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9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운당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사업수행 기관 대표자, 지역 중소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울산 AI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울산시는 29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운당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사업수행 기관 대표자, 지역 중소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울산 AI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핵심 컨트롤타워를 출범시키며 산업 구조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시는 2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AI 도입부터 실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29일 오후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사업 수행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중소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 AI사업단은 광역지자체가 기획한 지역 맞춤형 AI 활용·확산 사업을 수행하는 컨소시엄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을 맡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울산과학기술원·울산대학교·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사업을 수행한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도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올해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해 총 240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29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운당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사업수행 기관 대표자, 지역 중소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울산 AI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재정적 장벽을 낮추고, 기업 맞춤형 컨설팅, 데이터 구축, 기술 실증, 전문 인력 연계까지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AI-온 울산(AI-on Ulsan)’은 네 가지 축으로 추진된다. 먼저 제조 AI 혁신 거점을 조성해 AI 체험 전시실과 아카데미, 네트워킹 공간을 구축하고, 중소기업이 AI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공간을 마련한다.
이어 제조 AI 컴퓨팅 센터를 구축해 GPU 클러스터를 도입하고, AI 기술 실증과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AI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기업 진단·컨설팅 150개 사, AI 솔루션 보급 100개 사, 기술 검증과 실증, AI 기반 기술 창업 육성 30개 사를 지원해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AI 도입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체험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인재 양성, CEO 및 재직자 대상 AI 교육을 통해 융합형 AI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차년도 사업으로 이미 AI 솔루션 도입 기업 50개 사와 기술 검증·실증 기업을 선정했으며, 오는 3월부터는 2차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AI수도 울산’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