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등부터 수도까지”… 하동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호평' - 하반기 민원 처리 30% 증가…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행정 성과
  • 기사등록 2026-01-21 10:45:53
기사수정

하동군의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시책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전등이 나가고 수도가 새도 막막했던 순간, 행정이 먼저 집으로 찾아왔다. 하동군의 생활민원 전담 조직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가 주민 일상의 작은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체감도 높은 생활행정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하동군의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시책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는 평가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별천지기동대를 통해 처리된 생활민원은 총 1402건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591건에서 하반기 811건으로 30% 이상 증가하며, 현장형 민원 서비스가 주민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


별천지기동대는 2024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생활민원 전담 조직으로, 고장 난 전등 교체, 새는 수도꼭지 수리, 느슨해진 문고리 보수, 콘센트 불량 조치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 사항을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하고 있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취약 계층에게는 즉각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이 민원을 접수하면 담당 인력이 현장으로 출동해 문제를 확인하고 신속히 조치하는 방식이다.


민원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다. 수리비는 원칙적으로 본인 부담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70세 이상 고령자 가구에 대해서는 1회 최대 5만 원,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무상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생활밀착형 행정에 대해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렇게 빨리 해결될 줄 몰랐다”, “사소하지만 꼭 필요했던 불편이 바로 해결돼 감사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의 성과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의 속도와 품질을 높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으로 별천지기동대 운영 체계를 더욱 정교화해, 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전을 선제적으로 살피는 생활행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1 10:45:53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리뉴얼
한국전력공사_4월_변전소나들이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2025년도 부산 스마트공장(기초) 구축 …
최신뉴스더보기
15분도시 부산
한국도로공사_졸음쉼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은산해운항공 배너
한국수소산업협회
부산은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