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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인일자리 64%, 김해시복지재단이 책임진다 - 4년 새 42% 성장, 지역 노인일자리 정책의 ‘중추 기관’ 부상
  • 기사등록 2026-01-20 1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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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은 2026년 김해시 노인일자리사업 전체 배정량 7,275명 가운데 4,670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김해시 노인일자리 정책의 중심축이 (재)김해시복지재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재단은 2026년 김해시 전체 노인일자리사업의 약 64%를 수행하며,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동시에 이끄는 핵심 수행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은 2026년 김해시 노인일자리사업 전체 배정량 7,275명 가운데 4,670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사업량의 약 64%에 해당하는 규모로, 김해시 내 최대 수행기관이다.


기관별 배정 현황을 보면 김해시니어클럽이 2,220명,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1,060명을 담당하며, 노인복지관과 동부노인복지관은 각각 465명, 서부노인복지관 310명, 구산사회복지관 150명이 배정됐다. 이 가운데 김해시복지재단 산하 기관들이 상당수를 차지하며 사업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재단의 노인일자리 수행 규모는 2022년 3,287명에서 2026년 4,670명으로 4년 만에 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김해시 전체 노인일자리 배정량도 확대됐지만, 재단은 신규 수요처 발굴과 사업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2025년 대비 76명을 추가 확보하며 전체 증가분의 18.4%를 책임졌다. 단순한 물량 확대가 아니라 현장 수요 분석과 행정 협의를 바탕으로 한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사업 내용도 고도화되고 있다. 김해시니어클럽은 ▲장애인시설지원사업 ▲기업상생형사업 ▲할머니맘Ⅰ·Ⅱ 등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사업단을 확대하며 공동체사업단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안정적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역시 ▲온동네초등돌봄사업 ▲국민편의사업 ▲신규 시범사업 등을 통해 공공성과 사회적 필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일자리를 늘리고 있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김해시복지재단은 단순히 일자리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역량과 지역사회 수요를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소득 보전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의 안정까지 함께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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