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6일 프랑스 건강식품 전문기업 쌍떼낫(SanteNat)의 박혜정 대표를 초청해, 지역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남기봉)과 알로에팜(대표 이웅일)이 쌍떼낫과 약 14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거제시가 프랑스 시장을 겨냥한 농식품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랑스 건강식품 전문기업과의 수출 협약과 현지 맞춤형 상담회를 통해 거제 농식품의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 구축에 나섰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6일 프랑스 건강식품 전문기업 쌍떼낫(SanteNat)의 박혜정 대표를 초청해, 지역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혜정 대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50억 원 규모의 거제시 농식품 수출 성과 창출에 협력해 온 핵심 해외 바이어로, 거제 농식품의 프랑스 시장 진출과 인지도 확대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남기봉)과 알로에팜(대표 이웅일)이 쌍떼낫과 약 14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거제 농식품의 프랑스 수출 물량과 품목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의 우수한 농식품이 프랑스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해외 바이어와 지역 생산자, 수출업체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판로를 더욱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박혜정 대표와 관내 수출업체 1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거제 농식품의 프랑스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서는 거제 농산물을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건강식품이 소개되며, 프랑스 시장 개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출 의지가 확인됐다.
채문환 거제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상담회는 해외 바이어와 관내 수출업체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해외 마케팅을 통해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