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지난해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전국 226개 지자체 가운데 단 15곳만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창원특례시는 5개 특례시 중 유일하게 최우수 평가를 받아 도시환경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해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사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환경정비 캠페인으로,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참여 지자체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에서 창원특례시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15곳에 포함됐으며, 특히 5개 특례시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공무원과 시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취약지역과 도심·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로 창원 전역 75개소에서 5,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생활 주변 정비,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시민 주도의 도시 환경 개선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라 인센티브로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시는 해당 재원을 활용해 도시 환경 정비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환경정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