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에서 지난 19일 특별한 강의가 열렸다. 바로 제17기 동서대 국제산업기밀보호 전문가 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실무 특강이다. 이번 교육은 긴박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의 기본 개념과 실습을 통해 수강생들의 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기회였다.
강의에는 이훈재 책임 교수와 황요완 지도 교수를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각 기수별 임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강의를 맡은 이현주 여성 회장은 부산소방서의 체계와 의용소방대의 소개 및 활동을 설명하며, 실제 사례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현주 회장은 동아대 경영 대학원과 법학 박사 과정을 마친 뒤, 부산 영도에서 진양 선박을 운영 중이다. 그녀는 항만 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수강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심폐소생술 기술을 익히며 안전 의식을 고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