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역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순철 시민안전실장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안전보건공단 울산본부 등 10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중대산업재해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업 내용을 발표하며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의 협업 사업 연계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울산시는 유관기관과의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합동 점검과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