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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BNK투자증권이 17일 금융교육 동행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려는 두 기관의 의지가 담겨 있다.


최근 보이스피싱이 지능화되고 있어, 금융정보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BNK투자증권은 맞춤형 금융교육을 통해 이들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했다.


이번 교육에는 약 50명의 장애인과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최신 보이스피싱 유형과 대응 방법을 배웠다. 박두희 BNK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예방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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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9 08: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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