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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경남 최초로 대한적십자사의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클럽'에 가입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기업의 고액 기부를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약자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본점을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전달받았다.


경남은행은 2001년부터 특별회비, 화재 및 산불 성금, 자선 걷기 기부금, 급식 차량 제작비 등을 후원하며 누적 기부금액 10억 원을 달성했다. 10억 클럽 가입 기업에는 경남지사 명예의 전당 등재, 적십자 회원유공장 포상, 회원사 네트워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앞서 경남은행은 2022년 10월 누적 기부금액 5억 원 이상을 달성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5억 클럽'에도 가입한 바 있다.


김태한 은행장은 "사회적 가치를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들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지역 사회의 파트너로서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8월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의 집중호우 성금과 3000만 원 상당의 봉사활동복을 후원했다. 이 중 600벌의 봉사활동복은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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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15 0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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