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석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9월 27일 2021년부터 지속된‘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과 2023년 시작한 BPA 희망곳간 사업 등 영도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아 영도구로부터 이웃돕기 유공 감사패를 수상했다.